인천 장애인 병원 동행1 인천 장애인 등록 방법 인천광역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장애인 발굴을 위해 2024년 3월 4일부터 「든든한 동행, 방문 장애인등록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면서 동행 가족이 없는 미등록 장애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신규 장애인등록을 위한 차량 및 의료기관(병원) 방문 동행을 군·구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에서 무료로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장애인등록을 원하지만 동행 가족이 없고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미만의 인천시민으로, 본인이 신청하거나 법적 보호자가 대리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인천시 내에 있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해당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에서 가정으로 방문해 거동 불편 유무 등을 판정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장애 등.. 2024.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