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우울증 자가진단1 카톡 우울증 자가진단 (마음건강 챗봇서비스) 2024년 8월 9일(금)부터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사람 누구나, 휴대전화로 손쉽게 우울증 자가검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보건복지부는 열린 마음건강 챗봇서비스 개회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비스 개시를 발표했는데 이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과 민생토론회(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에서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서비스 제안에 따른 후속 조치라고 합니다.본 서비스는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와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 간 협업으로 마련되었다고 합니다.카카오헬스케어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서비스 기반인 ‘챗봇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 이용 계약 등 전반적인 사업 준비를 맡아서 협력해 왔습니다.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위해서는 카카오톡 채널 를 추가해.. 2024.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