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동학대1 <수원 어린이집> 수원 어린이집 학대 / 잠을 자지 않는다 이유로 학대. 수원 어린이집 수원 어린이집 학대 수원 어린이집 한살배기 아이 폭행 경기도 수원 어린이집에서 교사들이 0~1세 영아들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다. 9일에 경찰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 -학대를 당한 영아만 4명으로 파악- _ 이유는? = 잠을 자지 않아서 라고 합니다... (경찰 진술도중 한말) _ 수원중부경찰서는 6월 9일 아동학대처벌법 등 위반 혐의로 수원 어린이집 40대 교사 2명과 이를 방치한 원장 등 3명을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보육교사들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자신들이 돌보던 원생 4명을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어린이집 원장은 교사들의 학대 사실을 방치한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수원시 한 가정 어린이집 교사인 이들은 만 0세 .. 2020.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