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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코로나 유학생2

<전북 전주 코로나 확진자 15번째> 스페인유학생 / 덕진선별진료소 검사. 안녕하세요 딩도입니다. 전북 2일 스페인 유학생(남 23세) A씨가 코로나 확진판정 받았다. A씨는 지난 3월29일 입국 인천공항에서 무증상으로 검역을 통과 다만 입국자 전용버스(공항에서 광명역)와 KTX 전용칸으로 이동했다. 전주에 도착한 A씨는 입국자 전용택시로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3월31일 덕진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_ _ _ _ _ 점점 늘어가는 외국인유학생 코로나 감염자. 이런 외국인유학생 코로나확진자가 늘어가자 시민들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극도로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 이상 딩도 였습니다. 2020. 4. 2.
< 전북 13번째 코로나 확진자> 프랑스 입국한 22세 여성. / 전주 유학생 코로나 안녕하세요 딩도입니다. 전라북도 에서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13번째 확진자는 전주시 완산구 거주 A씨(22·여)로 새벽 0시30분께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우한폐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번째 확진자 여성은 지난해 3월부터 프랑스 어학연수중 지난 27일 오후 4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여성은 일주일 전부터 두통 증세가 있었고 현재는 두통과 코막힘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리옹에서 파리를 경유해 27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무증상으로 공항검역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후 5시20분께 시외버스를 타고 전주로 이동했으며 당시 버스 탑승 인원은 운전자 포함 1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주 도착 후인 오후 9시10분 자가용을 이용.. 202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