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승무원 여자친구1 <전진 결혼> 전진 승무원 여자친구와 결혼 전진 여자친구 전진 결혼 승무원 _ 신화 전진(박충재 나이: 40)이 9월 13일 연하 승무원과 결혼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기혼자가 된다. (에릭에 이어 2번째) _ 전진은 친한 후배의 지인이었던 예비 신부의 미모와 바른 인성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고, 예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3년 연애 끝에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두 사람은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다. 전진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미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후 전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 2020.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