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음악
ai 음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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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음성이나 음악 또는 피아노같은 악기 음악을 들려주면 뒷부분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완성해주는 인공지능 AI가 나왔습니다.
구글과 Harmonai는 최신
AI 인공지능 음악 모델을 공개되었습니다.
구글의 최신 시스템은 AudioLM이라고 불리며, 몇 초의 오디오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음악이나 자연스러운 음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술적인 설명이 있으며, MIT 기술 검토에 대한
비AI 전문가가 더 쉽게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이 개발한 AudioLM은 녹음을 진행한 피아노와 같은 악기 음악이나 사람의 목소리를 오디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오디오를 생성해주는 AI 모델 입니다.
(쉽게 말해 음악 작곡등에 쓰일 수 있습니다)
또한, Harmonai의 'Dance Diffusion'은 기존 노래를 음악 클립을 생성할 수 있는 알고리즘과 도구 입니다.
하모나이는 텍스트 이미지 생성 AI '스테이블 디퓨전'을 출시한 스테빌리티AI가 재정 지원을 하는 기업 입니다. AudioLM이 제공한 녹음으로 시작해 구문이나 의미적으로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음성이나 리듬, 화음 등 스타일을 유지한 음악을 생성할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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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LM이 제작한 피아노 음악의 품질을 칭찬하며 "기존 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된 피아노 음악보다 더 유동적이며 혼란스러운 경향이 있다"고 묘사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이런 종류의 AI를 훈련시키는 데 사용되는 음악에 대한 저작권, 속성 및 로열티의 문제를 제기된다고 밝혀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Harmonai는 이미 저작권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Stability AI는 TechCrunch에게 "Dance Diffusion의 일환으로 공식적으로 출시되는 모든 모델은 퍼블릭 도메인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데이터 및 커뮤니티의 예술가들이 기여한 데이터에 대해 훈련받았다며 정보 주체인 당사자에게 데이터 수집, 이용 및 제공에 대한 동의를 먼저 받는 옵트인(opt-in) 방식을 통해 저작권 문제에 대처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AudioLM에 대한 우리의 작업은 연구 목적이며 현재로서는 정식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텍스트 프롬프트를 더 긴 텍스트로 바꿀 수 있는 AI 시스템으로 들어가는 작업이 있다는 것과 사진과 가장 최근에는 비디오(구글과 메타의 프로젝트를 포함한)도 음악에 대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Dance Diffusion은 전체 노래가 아닌 짧은 음악 클립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실제로 'push-a-button' 트랙보다는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는 조각을 원하는 음악가들에게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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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게 연구가 끝나 정식 상용이 된다면 비전문가도 작곡을하고 일반 작곡가들에게도 참고상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일부 여론에서는 “그림그리는 사람부터 작곡가들 이제 AI때문에 다 사라지겠네” 라는 우려의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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