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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T & 스마트폰

ai 음악 만들기 사이트 프로그램 출시 (구글 AudioLM Harmonai Dance Diffusion)

by 딩도 2022.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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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음악

ai 음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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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음성이나 음악 또는 피아노같은 악기 음악을 들려주면 뒷부분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완성해주는 인공지능 AI 나왔습니다.

구글이 블로그에 공개한 AudioLM과 Harmonai라는 AI스타트업이 오픈소스로 출시한 Dance Diffusion 2가지 종류

구글과 Harmonai는 최신
AI 인공지능 음악 모델을 공개되었습니다.

 

구글의 최신 시스템은 AudioLM이라고 불리며, 몇 초의 오디오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음악이나 자연스러운 음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술적인 설명이 있으며, MIT 기술 검토에 대한
비AI 전문가가 더 쉽게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구글ai 블로그

구글이 개발한 AudioLM은 녹음을 진행한 피아노와 같은 악기 음악이나 사람의 목소리를 오디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오디오를 생성해주는 AI 모델 입니다.
(쉽게 말해 음악 작곡등에 쓰일 수 있습니다)

 

또한, Harmonai의 'Dance Diffusion'은 기존 노래를 음악 클립을 생성할 수 있는 알고리즘과 도구 입니다.

 

하모나이는 텍스트 이미지 생성 AI '스테이블 디퓨전'을 출시한 스테빌리티AI가 재정 지원을 하는 기업 입니다. AudioLM이 제공한 녹음으로 시작해 구문이나 의미적으로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음성이나 리듬, 화음 등 스타일을 유지한 음악을 생성할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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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LM이 제작한 피아노 음악의 품질을 칭찬하며 "기존 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된 피아노 음악보다 더 유동적이며 혼란스러운 경향이 있다"고 묘사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이런 종류의 AI를 훈련시키는 데 사용되는 음악에 대한 저작권, 속성 및 로열티의 문제를 제기된다고 밝혀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Harmonai는 이미 저작권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Stability AI는 TechCrunch에게 "Dance Diffusion의 일환으로 공식적으로 출시되는 모든 모델은 퍼블릭 도메인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데이터 및 커뮤니티의 예술가들이 기여한 데이터에 대해 훈련받았다며 정보 주체인 당사자에게 데이터 수집, 이용 및 제공에 대한 동의를 먼저 받는 옵트인(opt-in) 방식을 통해 저작권 문제에 대처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AudioLM에 대한 우리의 작업은 연구 목적이며 현재로서는 정식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텍스트 프롬프트를 더 긴 텍스트로 바꿀 수 있는 AI 시스템으로 들어가는 작업이 있다는 것과 사진과 가장 최근에는 비디오(구글과 메타의 프로젝트를 포함한)도 음악에 대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Dance Diffusion은 전체 노래가 아닌 짧은 음악 클립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실제로 'push-a-button' 트랙보다는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는 조각을 원하는 음악가들에게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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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게 연구가 끝나 정식 상용이 된다면 비전문가도 작곡을하고 일반 작곡가들에게도 참고상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일부 여론에서는 “그림그리는 사람부터 작곡가들 이제 AI때문에 다 사라지겠네” 라는 우려의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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