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절세 방법
보장성 보험 세액공제
연금저축 세액공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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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나 일한 급여가 생기는 참 나가는 돈이 많은데 핸드폰 요금, 신용카드 결제대금, 각종 보험료 등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모두가 이용하고 있어 매달 나가는 고정금액이라 생각해도 좋을 정도 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보험료 같은 경우는 병원을 가거나, 불의의사고가 나지 않는 경우에는 당장 지금 혜택을 보기는 어려운 고정비용 중 하나인데 근데 보험만 잘 들어도 세금을 절세 할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신가요?
이에 보험으로 할 수 있는 세금 절세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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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 세액공제
연말정산 기간만 되면 세금폭탄을 걱정하던 직장인들이 굉장히 많은데 연말정산을 준비하면서 보험료도 세액공제가 된다는 얘기를 알고 계신가요?
가입한 보험은 많은데 어떤 것이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얼마를 공제받을 수 있는지 자세한 안내드리겠습니다.
보험료 세액공제는 근로소득자에 한 해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예를 들자면 200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했다면 100만원을 한도 로 13.2% (지방소득세 포함)인 13만 2,000원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특히 기본공제대상자(소득 및 나이 요건 충족)의 보장성보험도 합산해 100만 원 한도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보장성보험은 자동차보험, 생명보험, 상해•질병보험, 기타 손해보험 등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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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보장성 보험 세액공제
근로소득자는 기본공제 대상자 가족 중 장애인이 있는 경우 장애인을 피보험자 또는 수익자로 지정해 장애인 전용 보험을 가입하면 연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16.5%(지 방소득세 포함)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앞서 설명한 보장성보험과 별도로 각각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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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세액공제
연금저축 가입자도 연말정산시 세액 공제가 된다는 사실알고 계신가요? 예시를 먼저 드리자면 연봉 5,000만원을 받는 김씨는 노후준비를 위해 매월 40만원씩 불입한 연금저축이 있다고 설명드리겠습니다.
김씨의 경우 연금저축보험의 납입 보험료의 400만원의 16.5%인 66만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 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 또는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 급여액 5,500만원 이하의 경우 최대 400만 원까지 납입 금액의 16.5% 만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준 소득을 초과할 경우에는 최대 400만원까지 13.2%, 종합소득금액 1억 원 초과 또는 근로소득 1억 2,000만원 초과 시에는 300만원까지 13.2%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50세 이상인 경우(총 급여액 1억 2,000만 원 이하자)에는 한도가 200만원 추가 공제가 가능하도록 최근 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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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보험 보험차익 비과세
가장 많은사람에게 알려진 보험의 절세 혜택은 저축성보험의 비과세 혜택인데 저축성보험에서 발생하는 보험차익(만기 보험금 또는 해약환급금~납입 보험료)은 이자소득으로 보아 차익의 15.4% (지방소득세 포함)를 납부하여야 하는데 세법에서 정하는 비과세요건을 충족하면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법에서 정한 비과세요건은 보험 유지 기간이 10년 이상이고 납입보험료의 합계액이 1억원 이하의 보험계약 및 보험료 납입 기간이 5년 이상에 매월 납입 보험료 150만원 이하의 보험계약이면 요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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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 보험료의 소득공제
추가로 매월 월급에서 공제되는 4대 보험료를 보며 한숨을 쉬는 근로자에게 팁을 드리자면 급여금액에 정해진 요율로 공제되는 4대 보험료도 연말정산시 공제 받을 수 있는데 근로자가 부담하는 국민연금보험료, 건강보험료, 장기요양보험료, 고용보험료 등은 소득이 있으면 의무적으로 납입해야만 하는 사회보험이며 해당 납입금액은 전액 소득공제 또는 필요경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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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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