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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백종원은 맛남의광장 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쌓아둔 감자 30톤을
이마트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전화연결로
이마트에 팔았었다.
그리고 이번엔
정용진 부회장인 이번엔
감자가아닌 고구마 300톤을
백종원과 전화 연결을 통해
또 팔게 되었다.
사람들은 양파부터 감자 이번엔 고구마 까지
판매를 도와주는 백종원을
'백기사' 라고 칭하고
이마트 부회장 정용진의 따뜻한 마음에
'착한재벌' 이라며
둘을 칭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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