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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 카라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박규리이태원 코로나

by 딩도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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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박규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박규리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

박규리의 이태원 클럽 방문 소식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용인 66번 확진자가 클럽을 방문했던 2일,
그 곳에 여자 아이돌도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 확산됐고
이후 해당 인물이 박규리로 지목됐다.

현재 박규리는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고 사과문을 발표 했다.

박규는 사과문으로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다시 한 번 반성의 뜻을 전했다.

박규리는 이태원 클럽에서

마스크를 입장시부터 썻으며, 20초 정도 벗은거 외에는
없다고 설명했다.

박규리와 박규리소속사의 공식입장문

사과문은 발표하고 자가격리중이고

사람들은 화가 났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적 거리두기로 전환한 시기라지만

클럽은 춤추는곳이고
특성상 밀폐되고 환기조차 안되고

마스크쓰기가 매우힘듭니다.

_

클럽같은 밀폐된공간 은 방문을 자제하면서

여러분들고 코로나 걸리지 않게 조심하기길 바랍니다.

이상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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