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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긴 동물> 세상에서 가장 가장 오래 사는 동물 TOP10 / 영생하는 동물

by 딩도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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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수명이 긴 동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사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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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해삼

우리 대한민국 사람에게 해산물 먹거리로 알려진

해삼은 자기 몸 크기를 마음대로 줄일 수도 있다.

또한 해삼은 여름잠을 잔다.

해삼은 몸을 자르면 둘로 나뉘어 살아간다.

해삼은 재생능력이 아주 뛰어난 동물이다

해삼은 딱히 수명이 없다.
수명을 측정할 방법도 없을뿐더러
수명이 어느정도 인지도 모른다
그냥 놔두면 거의 영원히 산다고 한다.

TOP9

올름

이탈리아 동북구 동굴에서 서식하는 도롱뇽 이다
(흔히 동굴 도룡뇽 이라 불림)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 녀석을 신성시
여겨 안먹었다고 한다.

성체가 되기까지 15년이 걸리고 수명이 100년정도 된다

다른 도롱뇽 들과는 다르게, 올름은
평생 물밖으로 안나온다는게 특징

비이상적인 생존능력은 바로 극단적인 상황에 처해있을때,
올름은 스스로 내장기관을 녹여서
그것을 영양분 삼아 살아남는다고한다.

실제로 이 12년동안 아무것도 먹지못한 올름을 해부해본 결과 이녀석안에 내장기관이 전부 사라져 있엇다 전해진다.

TOP8

히드라

히드라는 자웅동체다

보통 물벼룩 같은 것들이 오면 촉수같은걸 밖으로 내뿜고 독액을 주입해서 행동을 멈추면 잡아먹지.
이녀석들의 특징은 바로 몸의 1/200 정도만 있어도 시간만 지나면 몸 전체를 재생할 정도로
미친 생명력의 소유자들 이라는것

단순한 놈들일 수록 생명력이 강한게 특징인것이
자연의 법칙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히드라는 노화라는 개념이 없다.
어찌보면 영생에 가깝다고 된다.

TOP7

랍스타 (로브스터)

랍스타에 대해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
'생물학적 영생' 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기이한 생명체라는 것이다.

이런 랍스타의 특징은 바로 노화라는 현상이 딱히 없는 것.

오히려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껍질이 점점 단단해지고 힘은 더 강해진다.

실제로 지금까지 잡힌 랍스터들중
가장 무거운놈이 20kg짜리 랍스터다

즉 수명을 200살까지 먹은 녀석이란 것이다.
(랍스터는 1년에 대략 100g씩 자란다고합니다.)

다만, 학자들의 추측은 랍스터는
분명 영생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이녀석은 상위포식자가 아니라서
결국 어떤식으로 잡혀서 먹힐것이기 때문에

아마 천년단위로 사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또한 다른 가설은
껍질이 단단해 질수록 탈피하기 힘들다는 결론

영생을 살 수 있는 메커니즘은 완성시켰지만
육체가 안따라주는 매우 기이한 생물이다.

TOP6

물곰

물곰은

영하 272도에서도 살 수 있고,
영상 151도 에서도 살 수 있다.

물곰은
지구에 나타난지는 대력 5억 3000만년 정도 됬다.
그 때부터 지구에는 총 5번의 대멸종속이 있었다.
그런데도 이 녀석들은
그 5번의 대멸종속에서도 멀쩡히 살아남아서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놈들이라고 볼 수 있다.

거의 무적이다....

TOP5

바다거북

사실

바다거북은 대단한 재생능력이나
엄청난 방어능력이라던가 그런건 없다.

등딱지가 단단하지만
백상아리같이 턱힘이 비정상적으로
쌘놈들한테 한번 잘못걸리면 그냥 통째로 잡아먹히고 만다.

바다거북은
평균 수명은 120~150년정도 라고하지만...

제주도에서는 300년산
푸른바다거북도 잡혔다

학자들은
아마 정확한 수명에 대한 추측은 불가능하다고 단정지었다.

TOP4

코호그 조개

흔히 보는 이 조개

코호그 조개는 사실 500년까지 살 수 있다.
영국의 연구팀이 심해에 있는 조개를 채취해서 나이를 조사한 결과 507살이였다고 보고했다

코호그 조개는
여름이 될때마다 조개껍데기에
주름이 하나씩 생기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나이를 볼 수 있다.

TOP3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

갈라고파스 코끼리 거북 크기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은
세계에 단 한마리 남아있엇는데
그 거북이가 결국 100세를 넘으면서
죽어버리고 말았다.

TOP2

포고노 포르

포고노포르
희귀종으로 분류된
포고노포르는 발견된 녀석의
나이가 현재 추정나이 25만년이다

포고노포르는 1년에 1mm씩 자람

TOP1

베니크라게

베니 크라게 수명은 없다고 볼 정도로

영구생명체라고 말한다.

베니 크라게는 해파리다보니 좀 약하다
딱히 독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큰것도 아니다.
베니 크라게는
순환시스템. 이녀석은 수명이 무한대다.

즉 번데기로 돌아갔다가
다시 어려진다.
그냥 아예 새롭게 삶을 리셋하는 방식이지.

사실 이녀석이 이렇게 진화한 이유는
바로 '약한생물' 이기 때문이다.

크기는 1cm인데 독도없고 그렇다고 수영이 빠른것도 아니고
그나마 지중해 동굴속에서 살기위해서 이렇게
진화했다

_

이상 세상에서 가장 오래사는
수명이긴 동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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