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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포항 고3> 포항시 고3 사망 폐 손상 / 포항 코로나?

by 딩도 202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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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고3

포항시 고3

포항 코로나




출처: KBS





경북 포항시의 한 고등학교 3학년생이
5월 22일 오전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등교 개학 이틀 만의 일이다.



 

 

 

위 사진과 무관합니다.


포항북부경찰서와 포항시는
고3인 A군이 지난달 20일 등교한 후 설사 증상을 보여 조퇴해 집에서 머물다 22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9일 밝혔다.
A군의 아버지는 침대에 누워있던
A군이 잠을 자는 줄 알고 출근했으며 이후 집을 방문한
사촌이 A군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위 사진과 무관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군은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허벅지 등 몸 여러 곳에서 멍 자국도 발견됐지만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자살이나 타살을 의심할 단서나 정황을 찾지 못한 상태다.

 

 

 

 

 

 



방역 당국은 A군 사체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했지만 코로나 음성 판정을 내렸다.


= 결론은 코로나 음성 판정 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이 결과에대해
의심을 하고있다.

 

 

 




• 5월 22일에 숨졌다는데 애들 등교 시키려고 숨겼냐?

• 코로나 음성 이라곤 하는데 정말일까?
키트 오류나, 변종아닐까?

• 아이의 몸에 멍이 많다던데 혹시
폭력으로 인한 타살 아닌가? 정말 급성페렴이 맞을까?

등등 많은 의견들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이상

포항 코로나

포항 고3

포항시 고3 사망

안내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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