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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골프장 여배우> 골프장 갑질 (박수인 억울 하다 주장)

by 딩도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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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여배우

골프장 여배우 갑질

박수인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사건의 시작

여배우 A씨가 수도권 한 골프장에서
갑질했다는 캐디 주장을 보도했다.
(지목된 배우의 이름은 박수인)

기사에 따르면,

“배우 A씨가 지난 6월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마친 후 골프장 측에 수차례 캐디 비용을 환불해달라고 했다”며 “A씨는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쓰레기 골프장에 캐디들은 몰상식’

박수인은 지난 6월 지인들과 골프장을 찾았지만
경기 진행을 돕던 캐디가 면전에서

“느려터졌네” “왜 이렇게 하냐. 그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하는 거다” 등 고함을 치면서
감정을 상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등 내용이 담긴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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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갑질 여배우 박수인의 입장



여배우 A 씨가 골프장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억울해 미치겠다"고 호소했다.



박수인은 23일

“당시 캐디의 행동이 비매너적이었다.
그래서 고객으로서 잘못된 부분을 말했는데
그게 갑질이냐”며

 

 

 



“우리 팀이 문제가 아니라, 앞에 두 팀이 밀려서 진행을 못한 것이다. 그런데 기사를 보면
우리가 마치 잘못한 것처럼 나왔다”고 말했다.


■박수인 SNS


박수인 SNS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익명으로 갑질 기사가 나왔지만,
댓글로 A 씨가 지목되면서 악플러들이 찾아오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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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골프장 직원과
배우 박수인님의 말을 듣는게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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