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주작> 야생마 테슬라, 야생마 라면 사과? (야생마 전국진)

야생마 주작

야생마 테슬라

야생마 라면 사과

구독자 4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야생마TV
가 조작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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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

지난 22일 유튜버 전국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국진TV - 주작감별사'을 통해 '야생마님 흉측한 주작. 무자비하게 감별해 봤습니다 (feat. 한혜연, 송대익)'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전국진은 지난 15일
야생마TV에 올라온 '배터리가 조루인 테슬라?! 잘못된 상황입니다'라는 영상을 언급하면서 해당 영상이
'유료광고 미표기'와 '조작'에 모두 해당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전국진은
"야생마는 해당 영상에서 탁송 차의 특징·필요성 등을 직접 언급한다"면서
"후반부에는 탁송업체 사장님이 자신의 업체를 잠시 광고하는 장면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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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간략하게 말하면

야생마가 탁송업체를 홍보하기 위해서 찍은게 아니냐?
마치, 송대익이 채널을 홍보하기위해서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까내리는것처럼
테슬라를 까내리는것이 아니냐?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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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진은 테슬라 배터리 방전 조작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야생마는 배터리 방전 직전이라고 주장한 시각이 방전 후 차량 탁송을 맡긴 시각보다
1시간가량 앞섰다는 점을 증거로 꼽았다.

전국진에 따르면 야생마는
낮 12시16분쯤 배터리 25% 상태로 주행 리뷰를 시작했다. 이후 야생마는 배터리 14% 상황을 공개하면서
"방전되기 직전 배터리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때 화면에 공개된 시각은 3시1분이다. 하지만 야생마가 탁송업체를 만난 시각 그의 손목시계는 오후 2시5분쯤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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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사과

야생마는 "주작감별사라는 분이 제 테슬라 영상을 보고 주작이라고 하셔서 영상을 찍는다"면서 "친구의 중학교 때부터 알던 선후배 사이"라면서
렉카 대표님을 알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집과 가까워 그곳에 차를 맡겼다"면서 "도움을 받다가 저도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부탁했다. 홍보 아닌 홍보가 됐다. 금전 거래를 일절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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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사과방식

 

 

 

 

 

 

= 야생마TV가 사과영상을 올렸다.

근데 사과 방식이 라면을 먹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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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자기 자신이 원래 라면을 좋아하지 않고
평소 근육 때문에 식단관리 엄청 철저하게 해서
몸에 안좋은 컵라면 먹는걸로 자신에게 형벌을
내린다 뭐 이런뜻 이라고 올렸다고
사람들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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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