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극저신용자 대출 3차> 서류, 300만원 (맞춤 대출 서비스)

경기 극저신용 대출 3차

경기 극저신용자 대출 신청하기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되며
생계를 위해 대출을 알아보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으면 일반 신용대출이 어
려워 불법 사금융 등 높은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어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경기도가 저신용자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3차 신청 접수를 오는
10월 15일(목) 시작합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3차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들을 돕기위한
긴급 생계자금 지원사업입니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연 1% 이자율에
5년 만기로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

• 지원 대상 : 10월 1일 기준 경기도내 거주하고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신용등급 NICE, KCB 기준)

<신용등급 무료조회> 신용등급 조회방법(신용점수)

= 위는 신용등급 조회방법 입니다.

• 접수일정 및 장소:
‘경기 극저신용대출’ 3차 신청 접수를
10월 15일부터 주소지 관할 시·군별 현장접수처에서
접수를 진행 받습니다.

• 지원금액:
1.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약 7천여 명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
(10.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2. 경기도 극저신용 대출 3차 접수는
‘20%이상 고금리 이용자 대출(300만원)’과
‘청년층 재무상담 연계대출(300만원)’ 등
지원 대상을 특정한 맞춤대출 서비스가 신설되었습니다.
(자세한 안내 하단 참조)

• 취지내용: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 도민들을 돕기위한 긴급 생계자금 지원사업입니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연 1% 이자율에 5년 만기로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합니다.

지난 4월 1차 신청에서 3만 6,598명, 7월 2차 신청에선 1만 5,876명이 지원을 받으며, 올해 총 5만 2,474명이 신용대출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기 쉬운 극저신용자의 고금리·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이미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을 구제하여 금융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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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맞춤 대출 서비스

 

이번 경기 극저신용 대출 3차 접수엔
특정 지원 대상을 위한 맞춤 대출 서비스인
'20% 이상 고금리 이용자 대출(300만 원)'과 '
청년층 재무상담 연계대출(300만 원)'
을 신설했습니다.

먼저 고금리 이용자 대출은 현재 불법사금융을 포함하여 연 20% 이상의 고금리대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자의 이자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청년층 재무상담 연계대출의 경우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만 39세 미만 청년층을 위해 대출 지원은 물론 금융상담 등 컨설팅 교육을 병행해 보다 장기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차 접수까지는
나이스(NICE)평가정보의 신용등급 평가 기준만 적용했지만 3차 접수에선 올크레딧(KCB) 기준도
추가 적용해 지원대상 또한 확대할 예정입니다.

 

 

 

• 문의사항:

극저신용대출 3차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은 전용 콜센터(1800-9198)

경기복지플랫폼(www.ggwf.or.kr) 내
'복지아카이브' > '극저신용대출사업'
게시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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