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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서울시 1인점포 안심경광등 지원

by 딩도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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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4년 6월부터 범죄에 취약한 1인점포에 전국 최초로 경찰신고까지 연계되는 ‘안심경광등’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안심경광등’은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가게 외부의 점멸등이 켜지면서 사이렌 소리가 울립니다.

동시에,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위치 및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 후 센터 내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이 가게 인근 순찰차 등에 출동을 요청하게 됩니다.

가게 인근 순찰차 등 출동 시간이 가장 짧은 경찰에 신고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서울시 ‘안심이’ 애플리케이션에 미리 지정한 보호자(최대 5명)에게 긴급상황 알림문자가 발송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1인점포의 안전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긴급신고 시 울리는 안심경광등의 사이렌 소리는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안심이 앱을 통해 크기 조절 및 음소거가 가능하며 또한, 안심경광등은 혼자서도 설치하기 쉽게 제작되었는데 설치를 돕기 위한 동영상 및 매뉴얼도 함께 제공됩니다.
*다만, 혼자 설치가 어려운 일부 점포에 대해서는 설치도 지원할 예정

 

이번 안심경광등 지원대상은 총 5000개 점포이며 서울시 내 1인 가게 사업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2명 이상이더라도 교대근무 등으로 장시간 1인이 근무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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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영업자 등 혼자 영업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 상황이 경찰서로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안심경광등 신청을 통해 보다 안전한 영업활동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본 설명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보도자료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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