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의 끝과 함께 할 도시를 찾아보는 ‘청춘 도시 테스트’가 있어서 여러분들께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테스트 문제]
1. "너는 30년 뒤에 어떤 모습일 것 같아?" 라는 질문에 나의 대답은..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교감하며 사는 삶
- 나만의 취미를 즐기며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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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은?
-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사는 것
-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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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 이상 몸이 예전 같지 않은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나는
-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 좀 받아볼까?
- 병원은 아플 때만 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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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춘을 바쳐 해오던 일을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았다!
- 일단 고생한 나를 위해 선물하는 데에 쓴다
- '퇴직 연금 넣을까?' 어떻게 쓸지 계획을 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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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을 그만두고 나니 자연스레 집에만 있는 시간도 늘어났는데..
- ‘집에만 있으니까 심심한데ㅠㅠ’ 슬슬 외로움이 밀려온다
- '집에서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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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대로 끝낼 순 없지!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볼까?
- 안정성이 보장된 잘할 수 있는 일에 도전!
- 행복이 보장된 즐길 수 있는 일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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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남은 일상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려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막막하다..
-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하나씩 답을 찾아간다
-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작은 계획부터 세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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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앞으로의 계획도 세워볼까? 내가 세운 계획은..
- '여러 가지 고려해서 짠 거니까. 별문제 없다면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
- '앞으로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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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쉼 없이 달려온 나의 청춘! 청춘 끝자락에서 나의 청춘을 요약한다면
-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순간
- 다시 돌아오지 않을 추억이 가득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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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나의 청춘 도시는 여유가 넘치는 뉴욕이 나왔습니다.
책임을 무겁게 느끼지만, 은근 그 책임감을 즐기는 것 같아요.
감정 표현에도 솔직한 편이에요.
어쩌면 괜한 오해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편이에요.
하나만 하기엔 지루하기도 하고,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늘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편이에요.
목표가 없으면 괜히 불안한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청춘의 끝자락에서 나는
그동안 똑똑하게 돈을 모아온 덕분에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삶을 누리고 있어요.
탄탄한 지식과 스킬을 나눌 수 있는 봉사나 멘토링 같은 사회 기여 활동을 해보기를 추천해요.
돈을 혼자서만 관리하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대리인과 함께 안전하게 관리해 보는 것도 좋아요.
잘 맞는 유형
건강한 에너지의 코펜하겐
안 맞는 유형
새로움에 도전하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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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청춘 도시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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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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