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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뷰

<마스크5부제> 직접 번호표 받고 약국에서 사본 후기.

by 딩도 202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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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도입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때문에 마스크를 품귀현상때문에 마스크를 구할려고 시민들이 줄서고 누구는 사고 누구는 못사는걸 방지 하기위해
마스크5부제를 실시 했습니다.

■마스크5부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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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출생년도 뒷자리 끝번호로 요일별로 사는겁니다.
(예: 1988년생은 수요일)
●우체국,농협은 1인1매
●약국은 1인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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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구매후기


출생년일 끝자리가 6인 제가 오늘 아침 8시30분에
서울의 한 약국으로 직접 갔습니다.
(9시오픈인데도 줄이 꽤 길었습니다 제가 20등이네요.)

(약국의 마스크수량 한정적입니다. 아침일찍가셔서 줄서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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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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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간다고 바로 살수 있는건 아니고!

번호표를 나눠줍니다.

이 번호표를 받고 오늘중으로 오후에 나중에 오라고합니다(전 오후2시)

바로 못주는 이유는 물건이 아직 안들어 와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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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놈의 마스크가 뭐길래 아침일찍 줄서고... 번호표 받고... 마스크 사로 또오고.. 참 복잡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사태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이상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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