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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부산시 고환율 피해기업 특별자금 지원

by 딩도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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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대외 경제 상황 악화에 따른 환율 상승으로 피해를 본 수입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고환율 피해기업 지원' 특별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고환율 피해기업 특별자금 지원 대상은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발급하는 '수입실적 증명서'상 최근 6개월 이내 무역 거래 확인 증명이 가능한 수입 직접 피해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고 1억 원 한도로 5년간(1년 거치 4년 매월원금균분상환) 이자 차액 2%를 지원한다고 합니디.

당기매출액의 1/2 또는 최근 6개월 매출액 중에서 큰 금액으로 최대 보증 한도를 산출하고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과 상관없이 지원하는 등 저신용으로 추가 대출을 받기 어려운 기업에,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단, 연체, 세금 체납, 폐업, 소유부동산 권리침해(압류, 가압류),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 및 신용관리정보 등록된 기업 등에 대해서는 대출이 제한

부산시 고환율 피해기업 특별자금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또는 자금이 소진되거나 환율이 안정될 때(원달러 환율 기준 1,300원 이하)까지며, 부산신용보증재단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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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시는 동맹국까지 강타하는 '트럼프 스톰'에 대비해, 수출위기 지원시스템(통상대책반, 기업현장지원단)을 가동해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가장 원하는 해외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2025년 3월부터 관세 조치로 피해를 보는 기업들이 시가 지원하는 '수출입 애로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도록 '관세대응 지원 분야'를 신규 도입하고, 지원예산도 전년 대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50% 증액했다고 합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고환율 피해기업 지원' 자금으로 수입 업체들의 원자재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중소기업이 고환율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본 설명은 부산광역시 출처를 바탕으로 기재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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