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2 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 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_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2월 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올해 인천시의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상·하반기 각 25억 원) 규모로, 점포 시설개선비 또는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사치 및 향락 업종 등 제한업종, 연체 또는 체납 중인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융자지원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신용보증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됩니다.상환 조건은 4년(1년 거치 후 3년 분기별 균등 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분기별 변동금리),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수수료는 0.8.. 2025. 1. 22. < 인천 소상공인 지원> 인천 소상공인 지원대출 안녕하세요 ■ 인천시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을위해 4차 경영안정자금 300억을 추가지원 하였다. •인천시는 2월 7일부터 코로나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위해 경영자금을 지원했으며 1차,2차,3차를 거쳐 4월 3일부터 4차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KB국민은행이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20억 원 특별 편성한 소상공인 지원 금융상품입니다.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모든 업종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자의 1.5%를 매년 인천시에서 보전합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는 연 1.1%대이며 보증료도 1%에서 0.8%로 낮춰 한층 부담을 덜고자 합니다. 또한, 지난 3월 30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 내 보증심사 전담팀을 꾸려 신속하게.. 2020.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