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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지원4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에서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인천 교통공사와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의 혜택과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사업 추진을 발표했습니다. 인천시는 우선 1단계로 오는 2024년 10월부터 내년 2025년 6월까지 인천 지하철 1, 2호선 57개 역사 중 30개 역사에 소상공인 택배 집화센터를 설치해 집화센터에 직접 접수한 모든 소상공인 물량을 대상으로 택배시장 평균가격 대비 50% 절감된 반값 택배 서비스를 연간 120건 한도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택배시장 평균가격 대비 25%가 절감되는 소상공인 업체 직접방문을 통한 물품픽업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2.. 2024. 4. 21.
인천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 신청 인천시가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다고 합니다. 인천광역시는 ‘2024년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금리·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의 폐업 충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입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사업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폐업 예정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정리 및 재창업을 안내하는 재기 지원 컨설팅(2회)과 점포철거비를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사업은 이달 2024년 3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재기 지원 컨설팅을 받은 후 점포철거비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 신청은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2024. 3. 21.
인천 전세사기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인천 전세사기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총정리 _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세사기 피해로 생업에 지장을 받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취약계층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_ ■인천 전세사기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번 인천 전세사기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은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며, 최초 3년간은 이자의 1.5%를 시가 지원합니다. * 전세피해확인서 : 전세피해지원센터(인천시 부평구 열우물로 90, 상가A동 305호, 032-440-1803~4)에서 발급 ※ (지원대상) 전세사기 피해 소상공인 (지원한도/상환기간).. 2023. 5. 10.
< 인천 소상공인 지원> 인천 소상공인 지원대출 안녕하세요 ■ 인천시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을위해 4차 경영안정자금 300억을 추가지원 하였다. •인천시는 2월 7일부터 코로나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위해 경영자금을 지원했으며 1차,2차,3차를 거쳐 4월 3일부터 4차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KB국민은행이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20억 원 특별 편성한 소상공인 지원 금융상품입니다.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모든 업종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자의 1.5%를 매년 인천시에서 보전합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는 연 1.1%대이며 보증료도 1%에서 0.8%로 낮춰 한층 부담을 덜고자 합니다. ​ 또한, 지난 3월 30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 내 보증심사 전담팀을 꾸려 신속하게.. 2020.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