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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카드깡
재난지원금 현금화
카드깡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현금화
■현재 경기도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코로나사태로 경제회복으로 지급된
일명 '재난기본소득' 재난지원금을
'현금화' '카드깡' 할 시
처벌하고 환수조치 한다 밝혔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 할인(깡)은 미스터리쇼핑을 해서라도 반드시 막을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미스터리쇼핑(?)
물건을 살 것처럼 위장해 의뢰자를
체포하는 수사 기법을 말한다.
또한,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을 사고팔거나 광고하는 것은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징역 3년과 벌금 2000만원이 부과된다.
이를 알고도 허용하거나 방치한 거래장터
운영자도 공범으로 처벌된다”고 밝혔다.
•재난기본소득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상공인의 경제활성을 위해 만든것이므로
그렇게 하겠단 방침이다.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중심으로 경기남·북부경찰청과 공조해 특별수사팀을 운영할 방침”이라고도 했다.
관련 신고센터(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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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역시 사이다다"
"일 하난 잘하네"
라는 칭찬이 난무합니다
이상 딩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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