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사춘기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멤버 우지윤은
20년 4월에 볼빨간사춘기를
탈퇴를 발표하며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과정들이 있었고, 더 늦기 전에 지금이 가장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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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지윤은 18일 오후 6시 낯선아이라는 이름으로 앨범 ‘O:circle’를 발표했다. 낯선아이는
2017년부터 우지윤이 활동명 AVOR로
보컬로 참여하고 있는 듀오다.
= 우지윤은 그룹명 낯선아이로 음악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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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우지윤 저격?
볼빨간사춘기 탈퇴 후 2개월 만에
우지윤은 낯선아이라는 활동명으로
'도도'와 '섬', 두 곡이 담긴 싱글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그런데
가사중
'도도'의 가사를 보면 '끊임없이 원하고/욕심 이성 Side out/넌 날 밀어 버리곤/Set point 그대로 가로채/Tryna Gaslighting(상황을 조작해 타인을 통제하는 행위)/이기적이라 내가/내일이 널 위해 온다며/자기합리화 꽃을 피워/걱정이야 난 너가/다행이야 난 니가' 등의 가사로 채워져 있다.
= 이는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을 저격한거 아니냐?
사람들의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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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멤버였던 안지영과 우지윤은 활동 당시 불화설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우지윤이 볼빨간사춘기를 탈퇴하면서 의혹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게 됐다.
또한,
볼빨간 사춘기 해체후
안지영은 혼자 첫 앨범을 냈다
= 곡 중
'빈칸을 채워주시오'
란 노래
이번 우지윤 '낯선 아이' 로 컴백한 노래중
섬 이라는 제목의 가사중
= 빈칸을 채우든지 말든지
란 가사가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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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누리꾼들은 위 내용처럼
"볼빨간 사춘기 불화설 해체인가"
"무슨일 있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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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윤 인스타 해명
우지윤은 논란이 일어난날 해명글을 올렸다.
'도도'는 2019년도에 작업해서 그중 일부를 인스타에 게시했었구요,
남은 일부가 메인으로 됐습니다.
섬 역시 작년여름에 가이드일절을 완성시킨 곡이에요
지금과 inst 이외에 다른부분이 전혀 없구요
또한,
'섬'이라는
노래 속 빈칸에 채우든지 말든지도 뒤이어
신경쓰지 않으니 완벽하려 들지마
라는 가사를 통해서 안지영을 저격한게 아니라 안지영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가사같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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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저격
낯선 아이 저격
논란 안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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