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본주택> 경기도형 기본주택 임대료, 위치, 자격 (경기도 3기 신도시)

경기도 기본주택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형 기본주택 (임대료, 위치, 자격)

경기도가

무주택자 30년 이상 거주 가능!
집값 걱정 없는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
을 선물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제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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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역세권에서 30년 이상 안정적으로 살기!

경기도에서는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

경기도 기본주택이란?

무주택자면 누구나
역세권 등 좋은 위치에
30년 이상 평생을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 모델입니다.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나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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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임대주택 VS 경기도 기본주택
비교

공공임대주택 + 중산층임대주택
장점을 결합

경기도 기본주택은
공공시행자는 적정사업손익을 부담하되,
무주택자는 누구나 부담 가능한 임대료로
거주 가능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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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기본주택 vs 공공임대 vs 중산층임대 비교 ▼

무주택자 · 비수혜가구의 주거안정 사각지대를 해결

2018년도 통계청 주택소유 통계를 보면
경기도 무주택자 44% 중에
정부수혜는 8%,
나머지 36%는 전월세 임차가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무주택자는 소득이나 자산, 나이 등 공공임대 입주자격 제한으로 인해 주거안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습니다.

비수혜가구의 주거안정 사각지대를 해결하여
무주택자도 역세권 등 좋은 위치에서 부담가능한 적정 임대료를 내면서 쫓겨나지 않고, 평생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기도 기본주택의 목적입니다.

= 무주택자를 위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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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본 주택은
주택 수명 100년을 목표로 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으로 건설하고 공급할 계획

장수명 주택은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된 삶의 방식과 새로운 주거문화를 적극 반영할 수 있어 ‘경기도 기본 주택’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제공합니다.

◈ 장수명 주택이란?

기존의 벽식 구조를 기둥식 구조로 변경하는 것으로 세대 내 평면 변경 및 배관‧설비 교체가 용이하고, 재건축 횟수를 줄임으로써 철거로 인한 건설폐기물 감소 및 신축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주택입니다.

경기도는 경기도 3기 신도시 지역 내
주택 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기본 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할 예정

하남교산, 과천, 안산장상 등
3기 신도시와 용인 플렛폼시티 등
GH가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부지 내
역세권을 중심으로 지역내 주택공급물량이 50%이상을
기본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중

■경기도 3기 신도시

1. 남양주의 왕숙지구

2. 하남의 교산지구

3. 인천 계양의 계양테크노밸리

4. 경기도 고양시 창릉지구

5. 부천시 대장지구

6. 안산의 장상지구

7. 용인 신길지구

*위 내용 포스팅의 출처는
경기도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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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