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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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信用點數)는 개인신용평가회사 에서 각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한 점수를 말하며 신용거래시 연체 유무, 금액, 기간, 다중채무 등을 종합하여 정해집니다.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 SCI평가정보 모두 평가 항목과 반영율이 다 다릅니다.
2021년 1월부터 한국에서는 신용등급제의 폐지로 인해 신용등급을 매기는것은 무의미해졌으며 신용점수로 보시는게 현재 옳습니다.
신용점수라는게 한번 내려가면 올리기가 쉽지 않으며 그만큼 신용점수 관리를 잘 하셔야 한다고 아마 금융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부분 알고 계실겁니다.
신용점수 올리기 방법은 구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검색만해봐도 아주 많이 나옵니다.
(신용점수 올리기 총정리 포스팅)
하지만 방법이 오래걸리거나 복잡해서 “역시 신용점수 올리기는 힘들구나”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때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을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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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은 터치 한번으로 신용점수 올릴 수 있는 문서를 한 번에 찾아주는 서비스 입니다.
토스 앱 다운로드 후 하단 메뉴 전체 그리고 신용점수 올리기 탭을 클릭 후 개인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어 아마 토스를 쓰시는 분들은 많이 알고 있는 기능중 하나 입니다.
토스 앱은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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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자주 묻는 질문
1. 문서로 신용점수를 어떻게 올릴 수 있나요?
성실히 납부한 통신비•건강보험•국민연금 내역, 소득금액증명서와 같은 문서를 신용평가사(KCB, NICE 평가정보)에 제출하면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어요.
성실히 납부한 이력은 신용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에요.
신용점수 올리기에 필요한 문서를 찾고, 신용평가사에 제출하는 것까지 토스에서 할 수 있어요.
2. 왜 신용점수를 올려야 하나요?
신용점수가 낮으면 금융 활동을 할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
대출 받을 때: 같은 돈을 빌리더라도 신용점수가 높은 사람에 비해 더 높은 대출 이자를 내야 하고 일정 점수 아래로 내려가면, 제도권 금융회사의 대출이 제한될 수 있어요.
신용카드 만들때: 사용 한도가 낮아지거나, 아예 카드 발급이 안될 수도 있어요.
3. KCB, NICE 중 어떤 신용점수가 오르나요?
2개 신용점수를 한 번에 올릴 수 있어요.
토스에서는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 문서를 KCB와 NICE평가정보에 한 번에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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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 참고사항
• 알뜰폰 통신사 납부내역 제출은 지원하지 않아요.
• 사업자 명의 휴대폰이라면, LG U+ 통신사 납부내역 제출은 지원하지 않아요.
• 여러 개 통신사를 이용 중이라면, 가장 오래 납부한 통신사 납부내역을 제출해요.
• 문서는 12개월 넘게 낸 내역이 필요해요.
• 수입 지출에 큰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여러 번 제출하거나 최근 6개월 내 다른 제휴사에서 신용점수 올리기를 했다면, 이미 가점이 반영돼 점수가 오르지 않을 수 있어요.
• 제출한 납부내역이 충분하지 않거나 최근 연체한 기록이 있다면, 가점 대상에서 제외돼요.
• 신용점수 가점은 제출일부터 12개월 동안 활용돼요.
• 신청 과정에서 개인 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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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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