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부자 순위 정리
_
세계 부자 순위(The World's Billionaries)는 재산을 기준으로 전세계 부자들을 구별한 순위를 말합니다.
미국의 경제 뉴스지 블룸버그에서 매일 제공하는 블룸버그 부자 색인(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서 실시간으로 세계 부자 순위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_
■세계 부자 순위
포스팅 작성일 기준 top100
1위 베르나르 아르노
2위 일론 머스크
3위 제프 베조스
4위 빌 게이츠
5위 워런 버핏
6위 래리 엘리슨
7위 스티브 발머
8위 래리 페이지
9위 카를로스 슬림
10위 세르게이 브린
11위 무케시 암바니
12위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마이어스
13위 마크 저커버그
14위 종산산
15위 찰스 코흐
16위 줄리아 플레셔 코흐와 가족
17위 짐 월튼
18위 롭 월튼
19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20위 앨리스 월튼
21위 장이밍
22위 재클린 오소리 마스
23위 존 마스
24위 고탐 아다니
25위 알랭 베르하이머
26위 제라드 베르트하이머
27위 마이클 델
28위 필 나이트 & 패밀리
29위 클라우스 마이클 쿠엔
30위 프랑수아 피노
31위 조반니 페레로와 가족
32위 마화퉁
33위 미리암 아델슨
34위 켄 그리핀
35위 렌 블라바트니크
36위 쩡위쿤
37위 잭 마
38위 제프 야스
39위 야나이 타다시
40위 콜린 황
41위 애비게일 존슨
42위 스티븐 슈워츠만
43위 리카싱
44위 샤푸어 미스트리
45위 블라디미르 포타닌
46위 독일 라레아
47위 토머스 피터피
48위 시브 나다르
49위 레너드 로더
50위 윌리엄 딩
51위 제임스 시몬스
52위 칼 아이칸
53위 로우턱광
54위 디터 슈바르츠
55위 레오니드 미켈슨
56위 Iris Fontbona 및 패밀리
57위 지나 라인하트
58위 수잔 클라튼
59위 타키자키 타케미츠
60위 헨리 청
61위 아짐 프렘지
62위 쉬양톈
63위 허샹젠
64위 Rodolphe Saade 및 패밀리
65위 루카스 월튼
66위 해럴드 햄
67위 앤드류 포레스트
68위 일레인 마셜
69위 스테판 크반트
70위 토머스 프리스트
71위 리쇼기
72위 옌센 황
73위 호르헤 파울로 레만
74위 블라디미르 리신
75위 에얄 오퍼
76위 부디 하토노
77위 알렉세이 모르다쇼프
78위 자오창펑
79위 왕촨푸
80위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와 가족
81위 매켄지 스콧
82위 에릭 슈미트
83위 마크 마테시츠
84위 락슈미 미탈
85위 알리코 단고테
86위 댄 길버트
87위 알리셔 우스마노프
88위 바짓 알렉페로프
89위 새미 리
90위 마이클 하토노
91위 류융싱
92위 피터 우
93위 비키 사프라
94위 로버트 궈크
95위 존 메나드
96위 친잉린
97위 루이체우
98위 라드하키샨 다마니
99위 라인홀드 웨어스
100위 제임스 다이슨
참고로 블룸버그 부자 색인(Bloomberg billionaires index)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세계 부자 순위 및 실시간 순위를 매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 세계 부자 순위 사이트 바로가기
블룸버그 세계 부자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일일 순위이며 순자산을 계산할 때, 블룸버그 뉴스는 가장 투명한 계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 개별 억만장자 프로필에는 그 사람의 재산이 어떻게 집계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지수는 시장, 경제 및 블룸버그 보고의 변화에 기반한 개인 부의 역동적인 척도이며 각 순자산 수치는 뉴욕에서 거래가 마감된 후 영업일마다 업데이트된다고 합니다.
상장 기업의 지분은 주식의 가장 최근 종가를 사용하여 평가되며 평가는 현재 환율로 미국 달러로 변환됩니다.
_
■포브스 세계 부자 순위
참고로 제가 앞서 설명드린 블룸버그 세계 부자 순위 말고도 포브스에서도 세계 부자 순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브스 세계 부자 순위 바로가기
단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매년 3월에 발표하는 세계 개인 자산 순위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_
세계 부자 순위를 보시기 전에 알아야 할 점은 현재 금융 시스템에서 개인의 100% 정확한 재산은 알기 어렵다고 하는데 이를 전부 알아내려고 하면 불법이며 세계 부자 순위의 모든 것은 각자의 잡지사가 지정한 방식에 따라 추산한 것이며 100% 무조건 맞는 실질적인 재산이 아니라고 합니다.
포브스와 블룸버그는 몇몇 국가의 왕족, 귀족, 독재자, 범죄자 등의 비공식 재산을 집계하지 않고 있으며 몇몇 억만장자의 재산은 잡지사의 추산 기준에 따라 재산 규모에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100% 정확한 개인의 자산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만약 주식을 매도했을 경우에 그에 따른 세금, 이후 투자, 또는 다양한 소스를 통한 이익과 손실에 대한 세부적인 계산을 잡지사는 일일이 알 수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추산하기 어려운 비상장기업의 지분, 부동산 및 차명 재산, 예술품, 귀금속 등 은닉되거나 계산이 불가능한 자산군은 상당히 많으며 그리고 왕족이나 독재자처럼 국고와 사유재산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 더욱 추산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허나 상장된 기업의 오너인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 대중에 공시해야 해서 그들의 주식 보유량에 따른 주식 재산은 거의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지에서는 기업가들로만 순위를 매기는 것이며 그러나 이들 일부도 상당수는 탈세, 조세 회피, 비자금등 갖가지 방법으로 천문학적인 자산을 대중에게 노출시키지 않으려 꼼수를 부리기 때문에 아주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잡지사의 추산 방식에 따라 일부 세계 부자들은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고, 또 몇몇은 추정치보다 재산이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억만장자 순위는 추정치일 뿐 이것이 100% 무조건 맞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 제도권 이내에 있는 책정 가능한 재산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
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