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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무료광고 신청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 공모)

by 딩도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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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무료광고 신청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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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는 소상공인 그리고 비영리단체 등의 지원을 위해서 서울시에사 무료광고를 할 수 있는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2023년 3월 6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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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무료광고 신청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서울시 보유 매체 등을 활용하여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선정하여 무료로 인쇄물(영상물) 제작과 부착(송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됩니다.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연령(2023.12.31.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합니다.

공모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기업활동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법인·민간단체의 활동 등입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전체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7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DID) 등 총 110여 대입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 제작·송출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광고물 제작 시에는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 등 전문업체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지원대상은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4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는 15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고 선정 단체에 대한 홍보는 제작 기간을 거친 후 2023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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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시 유의사항
• 모든 응모내용은 허위‧과장‧선정적이거나 지나친 영리목적 등의 내용이 아니어야 함
※ 응모내용 사실 여부 등 확인을 위해 사업장 등 현장 실태조사를 할 수 있음

• 심사결과 적합한 대상이 없는 경우 선정단체 규모가 조정될 수 있음

• 응모된 내용의 지적재산권․명예훼손․초상권 등 분쟁에 따른 모든 문제는 응모자의 책임으로 함

• 타 단체나 기업 등으로부터 민원이 제기된 경우 민원검토 결과에 따라 광고를 중단하거나 광고의 내용을 교체할 수 있음

• 제작된 디자인 및 영상물은 서울시 디자인(영상물) 심의 결과 등에 따라 디자인 또는 영상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추진일정, 홍보매체 종류 등 세부 사항은 서울시 여건상 일부 변동될 수 있음

• 비영리법인·민간단체의 경우, 주무관청에 설립 허가를 받은 법인·단체가 신청의 주체임
- 예시: ○○법인(비영리법인)에서 운영하는 △△센터의 경우, 신청자격은 ○○법인에 있음 (법인명의의 응모서류 및 증빙서류 제출 필요)

본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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