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용인시 경영안정지원금
용인시 프리랜서 특수 고용직(특고)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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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이
이번에 정부에서 지원하는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https://dingdo.tistory.com/297
(정부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신청방법 바로가기)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을 받지 못하는 자에게
따로
용인시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지급
=즉 용인시 경영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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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장이 정부의 고용안정지원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학원, 개인, 법인택시 운송종사자 등에 대해
13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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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 시장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개인사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학원, 개인택시, 법인택시, 프리랜서 등)
"이들은
역시 코로나19의 큰 피해자로 이들에 대한 지원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용인시는
금융권 대출 지원과 지급보증, 특례보증 등으로 소상공인에 2239억원 상당의 금융지원했다.
구체적으로 금융권 대출이 4949건에 1307억원, 지급보증서 발급이 3465건에 899억원,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보전이 1028건에 3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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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와는 별도로 정부는 중위소득 150% 이하의 특수고용직이나 프리랜서와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 대해 6월1일부터 7월20일까지 월 50만원씩 3개월간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것은
용인시 소상공인의 60% 정도인
2만8000여 업소가 이 지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6월 중 각 어린이집당 최대 290만원까지 시설 운영금이나 보육교사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용인시장은 특히
"이번 정부의 고용안정지원금 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과 학원, 개인 및 법인택시 운송종사자 등에 대해선 8월 중 시가 자체적으로 13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의할 계획"이라며
"모두가 어려운 것은 잘 알지만, 중복지원 방지 절차상 지급 기일을 늦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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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용인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용인시 경영안정지원금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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